
🎈주소 : 199, Rat Uthit Song Roi Pi Rd, Pa Tong, Kathu District, Phuket 83150 태국
⏰입퇴실 시간 : 2시 입실 / 12시 퇴실
☎️번호 : +6676601999
빠통 비치 뷰로 고민했었는데, 빠통 비치는 물이 맑지 않고 피피섬에서 바다를 많이 보고 왔기 때문에
에어컨 바람 쐬면서 쇼핑하고 편하게 먹고 돌아다니기 좋은 정실론 안에 있는 숙소로 선택하게 됐어요.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했어요.
구글에서 호텔스닷컴 할인 코드 검색해서 적용해서 예약했더니 2인 조식 포함에 36만 원 정도에 예약했었어요.
방을 고를 때 Sunkissed와 Afterglow가 있었는데, Sunkissed가 신식이라는 정보로 Sunkissed로 선택했어요.
외관

로비



엠 소셜 호텔만의 느낌이 있는 로비였어요.


웰컴 드링크와 물수건을 주셨어요.
케이트…. 그녀의 이름은 케이트였답니다.
왜 높은 층이 아니고 저층을 주셨냐고 제가 약간 따지듯이 물어봤는데, 방에 가보고 마음에 들면 찾아와서 인사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촌스러워서 몰랐었는데 업그레이드해 준 거였어요.


배정된 4층으로 올라갑니다.
4층에서의 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긴 복도를 걸어 들어가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오래 걷는 건 좀 귀찮았습니다만, 방을 보니 생각이 바로 바뀝니다.
룸


넓고 깨끗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방이에요.
이러려고 제가 푸켓에 왔구나 합니다.






1박에 물은 4병씩 제공됐고, 캐리어 놓는 곳과 커피 머신이 있었고, 캡슐도 있었어요.
다리미판도 있고, 샤워 가운도 있고, 슬리퍼가 폭신하고 너무 편했어요.
세면대는 화장실이 아닌 방에 있었는데, 로션과 핸드크림도 있었어요.
향이 좋았습니다.



블라인드 없이는 부끄러울 수 있는 화장실에는 샤워용품이 잘 갖춰져 있어요.
여기도 비데는 없었습니다.
샤워기 필터는 필요했어요. 한국에서 꼭 사 오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수영장

커튼을 걷기 전에는 몰랐어요. 케이트의 착한 마음을 말입니다.
수영장이랑 바로 연결된 방이라니 하염없이 감사했네요.
재빠르게 내려가서 고맙다고 인사했었어요!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베드가 있고, 가볍게 헹굴 수 있는 샤워 시설도 있었어요.


방에 비치타월이 2개 있어서 인당 1개씩 주는 건 줄 알았었던 데, 수영장 입구 쪽에 비치타월들이 예쁘게 많이 있습니다.
물론 1개로도 충분했었어요.
조식
여길 선택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조식입니다.
조식시간은 06:30~10:30 이예요.


좀 이른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아요.
다른 지역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푸껫에는 인도분들이 많이 계셨던 것 같아요.

먼저 자리를 안내받고 나서 음식을 가지러 갑니다.


샐러드부터 시작해 봅니다.
인도 음식들이 다양하게 있는 게 신기했어요.


한식으로는 김치찌개도 있고 한국 라면도 있습니다.


쌀국수도 있어요.



오므라이스도 맛있습니다.









누텔라가 펌프로 되어 있어서 사용해 봤어요.
괜히 하나 사고 싶었어요.


조식 메뉴는 다양하고 자리도 넓은 것 같았지만 산만했었어요.
조용하게 먹으려면 갖다 먹기 좋은 자리보다 조용한 자리에서 드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채소 주스 한잔 마시려 기다리는 것도 약간 지치긴 했는데, 맨손으로 갈아주시더라고요.

밤에도 이쁩니다.

호텔에서 정실론으로 바로 이어져 있어서 뙤약볕에 걷지 않고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밤늦은 비행기로 돌아와야 했어 짐 보관하고 마지막 날을 즐겼었어요.
빠통 비치 숙소들이 비싸도 바퀴벌레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첫날에 되게 작은 바퀴벌레가 발견됐어 방이 마음에 드는 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했었어요.
다행히 첫날에만 나오고 그다음부터는 아예 발견 안 됐어요.
어디에도 나온다고 하더니 정말 나오긴 했더라고요.
푸켓 6박 중에서 처음으로 숙소에서 본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좋은 기억으로 다녀왔어요.
충분히 바다를 즐기셨다면 빠통 비치에서는 엠 소셜 호텔도 추천해 드립니다.

'해외를 가고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국 여행 필수 | 입국심사 | TDAC 신청 방법 (1) | 2026.01.01 |
|---|---|
| 일본 마쓰야마 | 파티오 도고 ホテル パティオ・ドウゴ | 5월 도고 가성비 숙소 추천 호텔 | 내돈내산 후기 (0) | 2025.11.18 |
| 8월 태국 푸켓 자유 여행 | 아시아나 OZ747 OZ748 이코노미 | 좌석 기내식 편의 | 내돈내산 후기 (0) | 2025.09.19 |
| 태국 푸켓 | 8월 자유여행 | 피피섬 페리 라사다 톤사이 왕복 예약 및 이용 | 내돈내산 후기 (0) | 2025.09.12 |
| 태국 푸켓 자유여행 | 공항에서 숙소로 픽업 예약 | 내돈내산 후기 (0) | 202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