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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가고 먹고 놀고

8월 태국 푸켓 자유 여행 | 아시아나 OZ747 OZ748 이코노미 | 좌석 기내식 편의 |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휴가철이었지만 우기 시즌이라 그런지 1인당 약 52만 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스카이스캐너로 먼저 비교하고, 마이리얼트립에서 했어요.

 

 

소요시간 

- 편도 약 6시30분

 

 

수하물

퍼스트 클래스를 탈 수 있는 주머니 사정이 아니라서 이코노미석으로 예약했습니다.
이코노미석 수하물은 1인 위탁 1PC 23kg, 기내 10kg(3변의 합이 115cm 이내) 입니다.

 

 

광명역 도심공항 

 

 

이번 여행에서는 처음으로 도심 공항을 이용했어요.
수하물을 미리 부치고 나니 몸이 가뿐해졌어요. 친절하셨고 4시간 전에 도착해서 그런지 바로 수속 가능했어요.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길이 좋은 드라이브더라고요.
아시아나는 인천공항 1터미널을 이용 중이지만, 내년에는 2터미널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광명에서 공항버스로 약 1시간 정도 달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출국장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심공항 전용으로 가시면 됩니다.

 

 

 

인천공항 AIRSTAR 이벤트

 

촌사람이라서 몰랐는데 인천공항에 오니 면세점 이벤트가 있었어요.
AIRSTAR 앱 설치해서 할인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세점 직원분들께서 열정적으로 알려주셨어요.
룰렛도 돌리고, 인형 탈 얼굴에 있는 큐알도 찍고, 지정 면세점에서 할인받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다른 이벤트가 진행 중일지 모르니 면세품 할인 구매하시려면 꼭 미리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룰렛으로 할인쿠폰 제일 높은 거 받아서 인형 쓰신 분께서 박수를 쳐주셨어요.

AIRSTAR 이벤트로 기쁜게 과소비를 했습니다.

 

모바일 체크인

 - 모바일 체크인은 탑승 시간 기준 2일 전부터입니다.

 

탑승 순서

 

탑승 시에는 ZONE 별로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 저는 ZONE 3라 순서에 맞춰 차분히 기다렸다가 탑승했습니다. 

 

 

좌석 및 편의

신납니다.


비행기 좌석에는 쿠션과 담요, 그리고 헤드폰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갖고 가고 싶지만, 어차피 가져가도 못 씁니다.

 

영화와 지도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해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시골쥐는 모든 게 신기하고 재밌어서 다 만져봅니다.

 

처음엔 화면 터치가 안 되어 당황했는데, 팔걸이에 박힌 리모컨을 꺼내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비행기 기령이 조금 느껴지는 노란 리모컨이라 집중하기가 쉽지 않아 잠을 청하기도 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에 익숙해져서인지 조금 소음이 거슬려서 그냥 잘 잤습니다.

 

좌석 간격은 키 170cm인 제가 엉덩이를 뒤로 붙였을 때 사진 정도의 여유가 있어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기내식

 

두 가지 선택지 중 저는 불고기 밥을 선택했습니다. 
6시간 반을 버티려면 먹고 자야 합니다.
요청한 탄산수 캔도 아주 귀여웠습니다. 
일부러 가방에 일회용 칫솔과 치약을 챙겼었는데, 화장실에는 치약이 코팅된 일회용 칫솔이 갖춰져 있습니다.

 

오후 6시 10분에 출발했지만, 시차 때문에 푸껫에 도착하니 현지 시각으로 저녁 10시 25분이었습니다. 

 

 

 

귀국


여행 중에도 돌아오는 비행기 모바일 체크인(현지 시각 기준 이틀 전)을 잊지 마세요. 
빨리 내리고 싶은 분들에겐 필수입니다. 

 

귀국편 기내식은 구성이 조금 달랐어요. 포도주 한 잔을 마셨더니 꿀잠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