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를 가고 먹고 놀고

일본 도쿄 | 12월 자유여행 | 온천 추천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후기

 

🎈주소 : 1 Chome-15-12 Minam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47 일본

⏰영업시간 : 15:30~23:30 (금 휴무) / 휴무일 필히 확인 (성인의날 및 골든위크 등 휴무 필히 확인)

☎️ 번호 : +81334531446


온천 사랑으로 인하여 도심 속 온천을 검색했어요.
대중목욕탕이 아닌 가성비도 좋고 물의 성분도 좋은 온천 검색하다가 찾게 됐습니다.
그리고 검은 온천수는 처음이라 두근두근하기도 했었어요.

물 성분도 좋고, 사용 시간도 길고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온천 겸 찜질방도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여행 스타일이 놀고먹고 돌아다니다가 몸을 온천수로 풀기면 하는 데 2만 엔~3만 엔을 사용하기엔 아까워서
가성비 온천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도쿄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아자부 역에서 도보로 8분 정도 소요된다고 나왔지만, 실제로 걸으니 10분~15분 정도 소요됐어요.
방문 시간은 약 저녁 9시 정도였어요.
번화가가 아니다 보니까 밤에 사람도 차도 없는 길을 어두운 데 걸으려니 무서웠어요.
여성분 혼자 자유여행 하실 때 걱정되시면 조금 이른 시간에 가는 걸 추천해 드려요.

도쿄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구글 지도 보면서 걸어오니 다행히 불이 켜져 있는 온천을 발견했어요.
도착했는데 문안 열려있으면 다리가 부러질까 봐 걱정했었거든요.

도쿄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신발장과 우산 보관함이 있어요.

신발장 보관료는 없어요. 키만 잘 챙기시면 돼요.

도쿄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그런데 튀어나온 거에 신발 넣자마자 피가 났었어요.
깊은 상처가 아니기도 하고, 진상 한국인이 되고 싶지 않아서 패스했어요.

도쿄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기다리는 공간 및 양말 신는 공간이 있어요.

남탕과 여탕이 나뉘어져 있고, 찬란한 우유도 판매합니다.

도쿄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수건을 대여해줍니다.
입장료는 550엔이에요.
작은 수건 몸 가리고 들어가며 땀 닦는 용, 왕수건, 샤워 후에 몸 닦는 용으로 2가지 빌렸고,
드라이기 사용 20엔 포함해서 총 인당 700~800엔 정도 사용됩니다.
온천 후에 마실 우유 구매까지 포함해서 대략 900엔 정도 현금으로 갖고 갔었어요.
샤워용품, 로션과 크림이 없으니 챙겨가시거나 구매하시면 돼요.

 

이용 시간은 한 시간입니다.
한 시간 지났다고 쫓아내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샤워하고 나오는 시간까지 한 시간 맞췄어요.

도쿄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드라이기에 사용할 20엔을 품고 들어갔어요.
일행 중에 현금을 한 분이 다 가지고 있다면 20엔이 없어서 드라이기를 사용 못 하는 서러움이 발생할 수 있으니
드라이기를 사용하시려면 현금 20엔을 품고 입장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내부 및 탈의실은 촬영이 안 되니까 사진은 별도로 찍지 못했어요.
작고 소중한 온천이었습니다.
저는 작은 문신들이 있고 혹시나 쫓겨날까 봐 가리는 스티커를 붙였었는데, 다른 분들은 그냥 입장하신 것 같더라고요.
노천탕은 없습니다.
흑설탕은 물이 정말로 까만색이었어요. 정말 까맣습니다.
저 포함 4명이 들어가니까 만석이 되었어요. 탕이 작아요.
물 위로 동동 떠다니는 이물질이 각질인 건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게 약간은 거슬렸지만
물이 미끄럽고 보드라워서 담갔다가 나왔다가 했었어요.
온천하다가 발가락 부러지고 싶지 않아요.
물밑은 원래 잘 안 보이니까 조심해야 하는 데 여긴 아주 까만 색이니까 더 조심히 들어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노천탕이 없다 보니 한 시간이면 충분했던 것 같아요.

 

도쿄  아자부 쿠로비수이 온천 타케노유 (Azabu Kokubisui Hot Spring Takenoyu) - 흑갈색 미네랄 온천

 

온천이 끝나고 우유 안 마시면 죽는 병에 걸렸기 때문에 꼭 마십니다.
마찬가지로 현금으로 결제합니다.
마신 우유병을 분리수거가 아니라 우유 케이스(플라스틱)에 넣어야 하니까 주의하세요.
실수로 분리수거에 넣으면 아주 혼납니다. 도쿄에서 혼났어요.

멀지 않다면 추천해 드려요.
현지인 분들이 많은 온천이었어요.
성분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제가 플라세보 효과를 느끼는 걸 수도 있는 건데,
겨울에 일본은 난방이 아닌 히터를 켜는 데도 몸과 얼굴에 각질이 나지 않았어요.
저에게는 상당히 좋은 가성비 온천이었어요.

다음 날 한 번 더 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도쿄 연휴 기간이랑 겹쳐서 갈 수가 없었어요.
구글에서 꼭 휴무인지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그런데 다행히 다음날 노천탕까지 있는 같은 가격의 온천을 발견해서 행복했어요.
아랫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goeatplay.tistory.com/112

 

[일본/도쿄] 도쿄 온천 추천 - 무사시코야마온천 시미즈유(武蔵小山温泉 清水湯) - 내돈내산 후기

">🎈주소 : 3 Chome-9-1 Koyama, Shinagawa City, Tokyo 142-0062 일본⏰영업시간 : 12:00~24:00☎️ 번호 : +81337810575무마시코야마역에서 내려서 10분 못되게 걸었음그런데 이 길이 너무 귀엽고 무섭지 않고 좋았음

goeatplay.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