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124 산리지호텔
☎️010-6782-4014
⏰입실4시 / 퇴실 11시

산리지 호텔을 거꾸로 지리산
ㅅㅏㄴ리지 지리사ㄴ
테마파크 근처의 숙소애오.
3인 11만원 정도로 야놀자에서 쿠폰 써가며 예약했어요.
주차장이 스윽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입구쪽은 가깝고도 따사로운 햇살아래 차가 겁나 뜨거워집니다.

그늘막 주차장에 주차를 하게 되면
약간 국산 샤이닝 버전의 긴 복도를 터벅터벅 걸어야 로비를 만날 수 있어요.


낭만 없는 지라 체크인 선생님을 만납니다.

내가 예약한 트윈룸은 3층이라서 에루베이터를 타고 3층을 도착했는 데

오잉 또잉... 내려가세요?

내려오는 길에 하악하악 습하고 더워서 관절 바사삭 거리며
방에 도착


증맬로 담배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얏호


1.침대쪽 창문과 2.티비쪽 창문인데 광한루뷰는 아니었지만 산좋고 물좋아서 괜찮았음여

호텔에는 이렇게 귀여운 냉장고에 물이 세병이 들어있군요. 커피포트도 있었는 데 읭 와이파이가 안잡혀서 옆방 와이파이 잡아서 사용했슴.

드라이기가 최첨단인지 긴 머리는 말아잡숴서 조심히 사용해야했어요.
고데기는 없고, 화장대가 화장실 입구에 별도로 있는 건 좋았는 데 유리문이라 부끄러웡


그래도 비데 있고, 핸드워시여 뭐여 하는 물비누 있고
샴푸도 린스도 바디와시도 있습니다.
이것은... 욕조도 .. 있는 한데 응애애기들 물놀이용 정도로만 사용하기 좋음
약간 높낮이가 안맞는건지 들어가봤다가 빠그닥 거려서 당황했고 물이 욕조든 어디든 가운데로 흐르는 구조라서욕조에서 물 비울때 화장실이 가득 고일까봐 반신욕은 포기했어요.
어메니티 구성으로는 칫솔은 두개이고 치약은 네개
물병은 3개... 신기해!


화장실 모서리가 리모델링의 한계?인지 모서리 방지가 떨어져있어서
증거로다가 찍어놓고 살포시 올려놨소용
그런데 천장에 붙어있는 난방기가 2인 베드에는
코로 찬바람이 쿰쿰 들어와버려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최선을 다해서 콧구몽으로 덜 들어오게 잠을 청했음
청결좋고 조용해서 크게 불편할 거는 없었음다
위치도 좋고 적당히 가성비 가족 숙소로는 좋았어서
ㄷㅏ음에 또 갈때 가야쓰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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