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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가고 먹고 놀고

일본 도쿄 12월 자유여행 | 디즈니랜드 | 입장권 구입 DPA 40주년PASS 예약 | 내돈내산 후기

 

🎈주소 : 1-1 Maihama, Urayasu, Chiba 279-0031 일본

⏰영업시간 : 08:00~10:00 (영업시간은 다를 수 있음-가기전에 필히 확인)

☎️ 번호 : +815030902613


 

디즈니랜드를 가려면 일단 공부를 해야 합니다.

 

반드시 미리 알아야 될 것 3가지에요.

1. 티켓 예매 방법

2. 입장 후 DPA / 40주년 PASS 예약

3. 엔트리 리퀘스트 예약

 

- 도쿄 디즈니리조트 40주년 기념 프라이오리티 패스 (Priority Pass, 40주년 패스)
 : 40주년을 기념해 무료로 제공되는 우선 탑승 서비스입니다. 
-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DPA - Disney Premier Access)
 : 유료로 어트랙션의 탑승 시간을 지정하여 대기 없이 입장하는 서비스로, 롯데월드의 매직패스와 유사해요.
- 엔트리 리퀘스트 (Entry Request)
 : 공연이나 캐릭터 그리팅을 관람하기 위해 무료로 추첨에 응모하는 시스템이에요.

 

그 다음은 결정할 것이 있어요.

1. 티켓을 공식사이트 대행사이트 중에서 어디에서 살 건지 

2. DPA 구매 여부 및 예약 순서

3. 40주년 PASS 예약 순서

4. 엔트리 리퀘스트 예약 선택

 

 

1- 입장권은 공식사이트에서 샀어요.
디즈니랜드 티켓 예매를 앞두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행 사이트가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하고 광고도 많았지만, 저는 결국 '공식 어플' 결제를 했어요.
왜냐하면 DPA(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결제 속도 때문이에요. 
입장 후에 원하는 DPA를 1초라도 빨리 결제하려면, 미리 공식 어플에 카드를 등록해 두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했어요.
현장에서 결제 오류로 겨우 디즈니랜드 열심히 가서 실패해서 엉엉 울까봐 안전한 길을 선택했어요.

2- DPA와 40주년 패스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비싼 입장료를 내고 또 돈을 써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이왕 간 디즈니랜드인 만큼 '시간을 돈으로 사기로' 결정 했어요.

DPA (유료) : 
가장 인기 있는 '미녀와 야수' 하나만 확실히 공략하기로 했어요.
사고 싶어도 금방 매진될 수 있으니 입장하자마자 바로 결제하는 게 중요해요.
아니면 스스로 지도를 잘 읽고 빠르게 잘 찾아간다고 생각하면 우다다 뛰어서 바로 기다려서 탑승해도 됩니다. 저는 삭신이 그럴 수 없어서 돈으로 샀습니다.

40주년 기념 Priority Pass (무료) :
대기 시간이 긴 '빅 선더 마운틴'을 1순위로 예약하기로 결정했어요.

엔트리 리퀘스트 (추첨) :
공연은 미키 뮤지컬로 보기로 결정했어요.


3- 방문 전 최종 점검
철저한 계획과 공부가 끝났다면, 이제 실전을 위한 준비물 확인 단계입니다. 

꼼꼼하게 챙겨가서 절대 놓치지 않을 거에요.

 

준비물

1. 가벼운 돗자리

2. 간식 (조리한 도시락은 안됨) / 음료(밀폐형)

3. 아코디언 의자 (대기 시 이용)

4. 손선풍기or핫팩 -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지요.

5. 배낭 - 크로스백도 괜찮지만 배낭이 편했습니다.

 

 

디즈니랜드 입장권 구매

도쿄 디즈니랜드 입장권 구매
도쿄 디즈니랜드 입장권 구매
도쿄 디즈니랜드 입장권 구매

 

1. 어플을 설치

2. 회원가입을 하고 인증

3. BUY TICKET

4. 인원수만큼 결제

트레블월렛 카드로 결제 했어요.

다들 쉬워보였는 데 저는 무척 어려웠어요.

순서대로 인증하고 결제 하면 됩니다.

 

예약을 마치면 준비물을 꼼꼼하게 챙겨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전날 개장 시간을 확인합니다.

9시 개장이었어요.

8시까지 도착하는 걸 목표로 출발했습니다.

6시 30분까지 가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네요.

오래 살고 싶으니 8시까지 갑니다.

 

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려서 삼각김밥 및 간식 음료를 잔뜩 샀습니다.

원래도 사람 많기로 소문난 디즈니랜드인데 밥을 늦게 먹거나 커피를 못 마시게 되면 제가 제정신이 아닐 게 확실했습니다.

당 떨어지기 전에 먹기 위해서 배낭에 가득 챙겼어요.

 

저는 연말연시인 연휴에 가게 됐습니다.

인스타에서 보던 인파 사이에 제가 껴있을 예정이었어요.

 

마이하마역에 도착합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모노레일이 보이니 실감이 나더라고요.

남들 따라서 총총 디즈니랜드로 걸어갑니다.

짐이 많고 아기가 있다면 지하철을 타서 입장하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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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두려운 광경이 절 기다렸어요. 

어디가 줄인 줄도 모르겠기에 어리둥절하게 서 있었는데 다행히 직원분께서 못 알아듣지만, 일본어로 얘기해주시며 안내해 주십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하늘이 높고 파랗고 아름다우며 사람이 많습니다.

제 카메라는 겨우 이 정도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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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

 

그래도 기다리는 동안 성도 보고 하늘도 보고 지하철도 바라보니 두근거림이 다시 찾아왔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길바닥에서 오랜만에 끼니를 때웠어요.

도저히 안 먹고 여기에서 장시간 대기는 어렵습니다.

 

준비한 아코디언 의자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뿌듯해요.

 

가볍게 가방 검사를 마치고 입장합니다.

편의점에서 사온 밀봉된 음식들은 반입 가능합니다.

조리해온 도시락은 안된다고 하네요.

 


QR코드로 입장합니다.
제 휴대전화에서 앱으로 구매했기때문에 캡처해서 동행인에게 주고 나서, 동행인이 디즈니랜드 앱에 등록했어요.
제가 그룹을 만든 다음에 링크를 보내서 동행인이 수락하게 되면, 기구나 관람을 같이 예약할 수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입장과 동시에 달려서 놀이기구 타러 가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삭신이 쑤시고, 달리면 며칠 아프기 때문에 포기하고 어느 안정적인 곳에 서서 핸드폰과의 사투를 시작했어요.

디즈니랜드 앱을 통해서 입장권을 샀던 이유는 분명히 카드 등록을 하기 위해서였었는데, 이상하게도 다시 결제 카드를 등록해야 해서 조금 당황했었어요.
그렇지만 예약을 해냈습니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결제에 실패했었고, 트레블 월렛 카드는 성공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오늘의 목표는 이것뿐입니다.

10:20 미키 뮤지컬 뮤직월드

13:50~14:50 빅선더마운틴 (40주년PASS)

14:50~15:50 미녀와야수(DPA)

 


약 9시 15분쯤 세 가지 예약을 완료했어요.
오전 시간에 예약해야 한 데, 손 가는 대로 누르다 보니 오후에 놀이기구를 예약해 버렸어요.
예약하고 나서 재예약을 하려면 시간제한이 있으니, 놀이기구를 많이 타시려면 오전 시간을 예약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저는 기구보다는 분위기와 퍼레이드를 즐기기 위한 어른이라서 이 정도면 만족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성에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엔트리 리퀘스트를 보기 전까지 구경을 다녔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

기념품 가게는 입구 쪽에 제일 커요.
다양한 만큼 사람도 많습니다.
다니다 보면 작은 가게들도 많이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남녀노소 상관없이 귀엽고 따뜻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좀 추워도 겨울에 오는 걸 추천해 드려요.
일본은 여름보다 더 덥다는 소문을 익히 들었기 때문이에요.
약간은 쌀쌀해야 햇볕이 따뜻하고 손 선풍기보다는 핫팩이 나은 것 같아요.
저는 저라는 어른을 키우고 있지만, 부모님들 감각의 아가들 패션을 구경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10시 20분에 당첨된 미키 마우스 뮤지컬을 보러 가요.
10시쯤 갔더니 아직 문이 닫혀 있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앱에서 이렇게 지도를 보면서 찾아갔어요.
엔트리 리퀘스트는 3살 미만의 어린아이가 있으면 당첨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어떻게 운 좋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오전에 다들 기구 예약하는데 저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걸 예약해서 가능했는지도 모르겠어요.

2층 구석에 방치되듯이 자리를 배정받았지만 만족합니다. 잘 보이고 일본어를 못 알아듣지만 잘 들렸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 엔트리 리퀘스트 미키 뮤지컬 뮤직 월드

다른 놀이기구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뮤지컬 본 거에 너무너무 만족했음

연기도 인형들도 무대 음악도 연출도 너무너무 좋았음 일본어를 못알아서 아쉬울뿐이었는데

몹시 행복해버림 디즈니랜드에 웰컴한 보람 대만족 상태

 

개인적으로는 뮤지컬에 당첨된 것에 너무 만족합니다.
연기도 인형들도 무대 음악도 연출도 기가 막혔어요.
디즈니랜드 첫 방문에 처음 본 게 미키 마우스 뮤지컬이었다니 황송했습니다.

10시 20분에 예약했었고, 소요 시간은 20분으로 적혀있었어요.
그런데 기다리고 공연을 보고 퇴장하는 데까지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됐어요.
소요 시간을 앱에 있는 대로만 믿으면 안 되고, 이동시간과 입 퇴장 시간을 고려해서 예약해야 하는 걸 추천해 드려요.

 

도쿄 디즈니랜드

자판기조차 귀엽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우디 씨와 반갑게 사진도 찍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 PECOS BILL CAFE

커피 한잔하려는 데 줄이 한국까지 설 기세여서

도쿄 디즈니랜드

 

어르신이기 때문에 카페인을 수혈하기 위해서 커피 한잔하려는 데 줄이 한국까지 설 기세였어요.

앱으로 가까운 카페를 확인해서 예약 먼저 해봅니다.
예약했어도 줄을 서야 합니다.
예약한 줄이 따로 있어요.
예약 번호를 미리 켜놓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직원분께서 확인하시고 제가 도착할 즘 맞춰져서 만들어진 커피를 주셨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땅에 철푸덕 앉아서 먹을까 하다가 궁디 시려서 고민했는 데

소품샵 근처 벤치가 비어있어서

아코디언 의자를 테이블 삼아 커피 호로록

도쿄 디즈니드

디즈니랜드에 방문하기 전에 편의점에서 약 2,600엔 정도 쇼핑을 해왔었어요.
틈틈이 간식과 음료를 해치웠습니다.
디즈니랜드에 가서 사 먹지 않을 계획은 아니었는데, 식당에서 기다려서 먹는 것조차 지쳐버리더라고요.
디즈니랜드 식당들도 물론 맛있겠지만, 현지 맛집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쁜 접시의 예쁜 음식들은 포기하고 당을 틈틈이 당을 채우고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귀엽고 맛있는 요리들이 많이 팝니다.
한 달 전부터 예약이 차는 식당도 있지만 디즈니랜드에 도착해서 예약하고 약간의 허기를 견디면 좋은 식사가 될 수 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햇볕 따뜻하게 지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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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 마크 트웨인호

 

한 번에 사람들을 많이 수용하길래 타볼까 했습니다만 퍼레이드랑 다음 기구 시간에 헐레벌떡 뛰어가야 할까 봐 포기했어요.
배가 한 바퀴 돌고 오는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되더라고요. 그런데 승선하고 내리는 거까지 생각하면 넉넉하게 시간을 예상해야 했어요.
예약해 놓은 것들 먼저 타고 야경 보러 올 때쯤 타려고 했는데 체력전에서 실패해서 못 타고 와서 아쉬웠습니다.
야경에 시간에 타면 좋을 것 같았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마크 트웨인호

1시 50분쯤 벌써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줄이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 삑선더마운틴

1시 50분~2시 50분 사이에 타면 됩니다.
줄이 엄청나게 서 있는데, 패스권이 있으면 빨리 줄어드는 줄에 서는 거였어요.
일반 탑승자들과 따로 대기하니까 꼭 미리 확인하세요.

QR코드는 앱에서 탑승 5분 전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빅 썬더 마운틴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친절함을 잃었어요.
물어보면 귀찮아하시지만 기죽지 말아요. 우린 놀이기구를 성공적으로 타야 하니까요.

패스권이어도 타는 데까지 20분 정도가 소요됐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빅 썬더 마운틴

 

사진에 인파가 담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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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의 아틀란티스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아틀란티스는 목이 부러질 것 같았는 데 다행히 이 기구는 빠르고 시원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퍼레이드 시간을 앱을 통해서 미리 확인해요.


예약해 놓은 놀이기구 타러 가는 길이 퍼레이드 준비로 인해서 지나가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미리 퍼레이드 시간과 기구 타러 가는 길을 미리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도쿄 디즈니랜드 퍼레이드

퍼레이드 전 20분 정도 남았을 때 의자 펼치고 대기 시작해서 관람했어요.
디즈니에 문서를 받고 싶지 않아서 영상은 올리지 않을 거예요.

퍼레이드가 길어요. 지치지 않아야 해요.

지치지 않아요. 재밌어요. 
30~40분 정도 소요됐어요.

야간 퍼레이드도 보고 싶었지만, 낮에 본 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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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가 끝나면 차근차근 해산됩니다.
다음 기구를 가는 길에 어쩌다 보니 행렬 끝에서 같이 걷게 되었어요.
관심받으니 즐겁기도 하고 음악을 따라 걷는 것도 좋았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미녀와야수

 

디즈니랜드 성만큼은 크지는, 아니지만 나름 분홍색으로 사진찍기 이쁘던 미녀와야수예요.
입장을 하고 처음에 무슨 까만 방에 몰아서 넣고 약간의 뮤지컬처럼 보여주길래 그게 다인 줄 알고 서러울뻔했어요.
왜냐하면 이거 보자고 인당 2만 원을 지출한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도쿄 디즈니랜드 미녀와야수

컵에 사람들이 타니까 이제서야 실감이 나요.

 

왜 제일 인기가 많은지 타고 나서 알았어요.
퀄리티가 좋고 어지럽지는 않고 황홀했어요.
관절은 나빠졌지만, 마음은 동심이에요.

예약이 충분히 가능한 시간인데 40주년 패스도, DPA도 더 이상 예약이 되지 않아서 산책하고 돌아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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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A 예약 2위였던 베이백스의 해피라이드는 구경하는 걸로 충분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기념품샵

 

우리가 관람한 건 하나, 탄 건 고작 두 개였는데 벌써 시간이 3시가 넘었어요.
다시 입구 쪽으로 와서 제일 큰 기념품 가게 구경했어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쇼핑 삼매경이라서 시장인지 디즈니랜드인지 헷갈렸어요.

 

 

가까운 곳에 있던 EAST SIDE CAFE예요.

 

4시쯤 식사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대기 10분 정도면 입장 가능했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EAST SIDE CAFE

 

입구가 작아서 몰랐는데 내부가 몹시 넓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EAST SIDE CAFE

 

QR로 메뉴 확인해서 주문했어요. 일본어를 모르신다면 번역기 이용해야 합니다.
저녁을 먹고 갈까 했는데 딱히 당기는 메뉴는 없고 뭔가 입에 안 맞을 것 같은 예상에,
일단 커피 한잔 마시고 쉬었다가 저녁은 번화가로 가서 먹기로 했어요.
식사하지 않고 커피만 마신다고 푸대접하지 않아 주셔서 고마웠어요.

도쿄 디즈니랜드 야경

디즈니 성을 저녁에도 보다니 황홀합니다.
빅히어로 풍선을 한국에 갖고 와서 방에다가 둥둥 띄우고 싶었어요. 

불꽃놀이를 보지 못하고 나왔어요.
9시 마감이면 8시 30분쯤 하더라고요.
개장했을 때 들어간 인파들과 다 같이 퇴근하려니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게 됐어요.
디즈니성과 어울려 터지는 폭죽놀이를 보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다음에 혹시 방문하게 된다면 조후권으로 가서 야경을 보고 오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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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야경으로 마무리해 봅니다.

 

 

기념품 가게는 디즈니랜드 밖에도 있습니다.
큰 매장인 입구 말고도 밖에도 있으니, 안에서 못 사서 서운한 마음 나와서도 마음껏 풀 수 있을 거예요.

끝까지 지갑을 털 거예요.

도쿄 디즈니랜드 본 보야지 기념품샵

 

잘 있어요. 디즈니랜드